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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의식은 어려서부터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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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식은 어려서부터의 습관

- 음성군 안전문화 체험의 날 행사 -

이재완(증평군)

 

  음성군 안전문화 체험의 날 행사가 20181024() 10시부터 음성종합운동장에서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음성군 주최로 열렸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여러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식품안전체험, 비상대비체험, 전기안전체험, 황사미세먼지예방체험, 지하철안전체험, 자전거안전체험 등 각종 체험과 정보, 교육을 하였는데, 특히, 음성소방서에서 구조장비 설명 및 소화기체험과 심페소생술체험을 하였 으며, 한국소비자원 직원 및 소비자안전 모니터요원들이 생활 화학제품 어린이 중독사고 예방요령에 대한 설명으로 어린이들이 인체에 해로운 물질 함부로 하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을 갖게 하였고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어린이들이 관심 있게 보았다

 

  이번 안전문화 체험의 날 행사는 첫 회로 각 기관단체에서 좋은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모습은 보였지만, 안전보다는 체험위주로 진행된 점이 아쉽다.

소방서에서 소화기 사용법 체험을 하면서 체험하는 소화기에서 나오는 물질이 인체에 해롭지 않다고 어린이들을 향하여 배출하고 일부 어린이는 소화기에서 나오는 연기를 향하여 뛰어들기도 한다. 실제 가정이나 어린이집에서 사용하는 소화기를 사용할 경우 소화기에서 나오는 물질이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는 설명이 없었다는 점이 아쉽다.

 

  전기안전공사의 체험에서 전등스위치를 켜고 끄기 및 안전차단기 스위치를 올리고 내리고 하는 체험을 하고 있었다. 전등스위치의 켜기와 크기는 3살 정도의 어린이는 집에서도 장난삼아 많이 하고 있고, 안전차단기는 어린이 송에 닿지 않는 높은 곳에 위치하여 평상시 볼 수가 없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전기 콘센트에 장난감이나 젓가락 등을 접근시키는 것이 위험하다는 설명과 시각적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비행기와 선박의 안전체험은 실체 비행기와 선박의 구조와는 관계없는 제품을 만들어 놓고 체험을 하고 있었다. 어린이 집이나 병원 등에서 볼 수 있는 기구와 비슷한 체험기를 어린이들이 올라가서 미끄럼타고 내려오며 즐기고 있다. 세월호 같은 참사를 예방할 수 있고 그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구출하는가를 재현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었으면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안전의식을 갖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평생교육의 시작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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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