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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꽂힌 문장 <한 줄 긋기>

나는 언젠가 바다를 건널 것이다.
그때가 되면 희망을 가져다 주는 별이 땅에 내려와 작은 꽃을 피울 것이다.
나는 백정의 딸이다.
그러나 누구의 무엇이기 이전에 나는 그저 나다.
나는 두메별이다.

- 두메별 -
진천군청 평생학습과 전승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