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 “3주동안 뉴질랜드에 있으며 가장 많이 성장한 것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다. 앞으로 영어로 말할 일이 생긴다면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김○주) “이번 기회로 전환점으로 얻어 꼭 열심히 공부해야지라는 마음이 생겼고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신청할 것이다.”

(김○수) “kiwi english, kiwi slang, kiwi culture, 등 뉴질랜드의 생활방식을 배울 수 있었고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김○연)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는 이곳에서 얻은 넓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김○인) “짧은 기간이지만 뉴질랜드에서 지내며 문화적인 측면에서 많은 배울 점을 찾을 수 있었다.”

(홍○미) “이번 연수에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 학교생활도 성실히 하고 내신 점수도 잘 받아서 지역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될 것이다.”

(조○서) “이번 연수를 통해 내가 작은 시골에 산다고 해도 무수한 기회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었다.”

(장○성) “본 연수에서 배운 교수법을 기초로 나만의 교수법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이를 실현하면 조금 더 실용적인 공부를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서) “이 값진 경험을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때 저를 이끌어주는 길잡이로 활용하겠습니다.”

(이○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와는 다른 뉴질랜드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배우며 그 생활에 짧게나마 함께할 수 있었던 것, 이를 통해 한국과는 다른 뉴질랜드만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인 거 같다.”

(이○희) “진짜 현지에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휘 보다는 영어를 쓰는 순발력이 는 것 같다.”

(김○수) “이번 연수를 통해 뉴질랜드 영어와 뉴질랜드 문화에 관심이 생기게 되어 더욱 탐구해보고 싶다. 또한 뉴질랜드는 어떻게 이렇게 청정한 국가가 될 수 있었는지, 우리나라가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는지 생각해볼 것이다.”

(천○민) “혼자였다면 생각도 못 할 뉴질랜드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우리나라와 다른 교육방식을 체험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우) “나는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기도 한다. Money 일가의 가장(家長) 아드리안과의 야간 호수 산책이. 그곳에서 본, 그곳에서만의 남십자성을 나는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남○현)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우리나라에 쓸만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김○연) “다양한 게임들을 통해 어휘도 익히고 현지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홈스테이에서는 가족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생활하며 많은 것들을 배웠다.”

(연○울) “내 진로가 교육이기 때문에 한국뿐만이 아니라 교육이라는 것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옳은 건지를 더 생각해보려고 한다.”

(김○경) “Rotorua Hobbiton movie set을 둘러보았는데 가는 길마저 너무 예뻤고 예전 윈도우 배경화면을 연상시키듯 광활한 자연을 보니 마음도 뚫리는 것 같았다.”

(이○은) “한국에서 이해하지 못했던 문화(실내에서 신발착용, 티타임 등)를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서양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인상 깊었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9월 22일 2023년 하반기 장학생 1차 합격자 245명을 공고했다.

진흥원 하반기 장학금은 개인이 신청하는 성적·수도권·특기·곰두리 장학금과 도내학교·기관 추천으로 선발하는 도내대학·희망·특별지정·지정·공공간호 장학금이 있다.

신청제인 성적·수도권, 특기, 곰두리장학금은 도민이거나 도민의 자녀가 대상인 장학금으로 신청자가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8월 4일부터 22일까지 19일 동안 접수한 결과 성적장학금에 579명, 수도권장학금에 240명, 특기장학금에 185명이 신청했다.

진흥원은 성적 및 실적, 가정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금 수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성적·수도권 장학금, 예술·체육·과학·기능분야 특기자 양성을 위한 특기장학금은 해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장애학생을 지원하는 곰두리 장학금도 실적과 가정형편을 고려해 선발하며 이 또한 해마다 많은 지원자가 신청하고 있다.

1차 합격자는 10월 17일까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진흥원은 이를 신청내용에 부합하는지 확인한 후 11월 6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충청북도 중학생 7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충북인재 국내체험 캠프’를 운영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 3년간 비대면으로 이뤄졌지만, 올해는 이동형 캠프로 포항, 밀양, 대전 일대의 국내 우수대학 및 과학체험, 전시·문화시설 탐방 등 다양한 현장체험과 진로탐색 특강, 참가자 협력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충북인재 국내체험 캠프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협동심,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는 경험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대학인재 재능나눔 사업을 통해 올 5월부터 지금까지 대학(원)생들의 재능나눔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종 선정된 총 13개 재능나눔 팀은 집수리 봉사, 아동 및 장애인 복지관 대상 인형극 봉사, 사회적기업 홍보영상 제작, 교육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있다.

재능나눔 활동은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활동이 마무리 되면 우수한 팀을 선정하여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충청북도’에 대한 대학(원)생의 관심을 높이고, 도정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 대학생 정책 제안 발표대회’를 개최합니다.

❍ 접수기간 : ʼ23. 9. 14.(목) ~ 10.15(일)
❍ 접수방법 : 진흥원 홈페이지(www.cbitle.or.kr)
❍ 개최/장소 : 2023. 11. 3.(금)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 참가자격 : 개인 또는 팀(최대 4인) 대학(원)생 재·휴학생
❍ 시상내역 : 진흥원장 상장 및 상금(총 7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