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대메뉴 바로가기

메인뉴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희망찬 출범

충북인재양성재단과 충북평생교육진흥원이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으로 통합되어 올해 1월 1일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초대 원장으로는 윤석규 전 국회사무처 연구위원이 임명되었고 기존 충북인재양성재단의 홍순철 사무국장은 진흥원의 사무처장이 되었습니다. 진흥원 조직은 원장, 사무처장, 정책기획팀, 평생교육팀, 인재양성팀, 경영지원팀으로 개편되어 직원은 총 20명으로 충원되었습니다. 진흥원은 성인교육 중심의 충북평생교육진흥원과 청소년과 청년 교육 중심의 충북인재양성재단의 기능을 통합해 출범한 것으로, 김영환 도지사의 공약사업입니다.

진흥원은 새로운 직원들과 함께 효과적인 평생교육, 인재양성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함으로써 충북도민들의 행복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